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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다음이라는 말에는,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 前골프선수 박세리 재능기부 출연,거리두기 동참을 위한 공익광고 ‘다음의 마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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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복 기자
기사입력 2020/12/10 [11:17]

 

▲ ‘다음이라는 말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공익광고 주요 장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모임약속 취소 등 국민의 거리두기 동참을 위한 공익광고를 새롭게 공개하고, 지난 9일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의 슬로건인 다음의 마음다음에 만나자라는 말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뜻인데, 즉 만나지 못하는 당장의 아쉬움보다는 서로를 위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참여로, ‘다음이라는 키워드가 마음이 되는 모습을 가시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광고에는 골프선수 박세리 감독(32회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출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한 메시지 전달에 기여했다.

 

박세리 감독은 다음이라는 말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을 걱정하는,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광고의 핵심 슬로건을 보다 힘 있게 전달,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도모했다.

 

광고 영상은 종편케이블 등 방송사, 옥외,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오는 1231일까지 약 3주간 전국에 방영된다.

 

보건복지부 이지은 홍보기획담당관은 이번 공익광고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이 시점에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필수적인 메시지라고 전하며,“국민 모두가 엄중한 상황에 대한 위기 의식을 가지고, 모임과 약속 취소하는 등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 영상은 코로나19 공식 마이크로사이트(ncov.mohw.go.kr), 보건복지부 유튜브(www.youtube.com/mohwpr), 보건복지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hwpr) 등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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