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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 감사장 수여

적극적으로 의심점 확인하며 112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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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재 기자
기사입력 2021/12/14 [22:00]

 

  © 허용재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맹병렬)는 12월 14일(화) 10:00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지점 A 계장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농협은행 A 계장은 농협을 방문하여 현금 2,000만 원 인출을 요청한 젊은 남성에게 다액 현금 인출 관련 사용처를 묻는 등 꼼꼼하게 확인하며 최근 거래 내역 상 저축은행, 카드론 등으로 지급된 큰 금액을 현금화한 내역과 계속해서 휴대전화로 불상자와 연락을 주고 받는 모습에 보이스피싱 의심되어 경찰관과의 상담을 권하며 112 신고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전화를 받은 후 악성 어플을 통한 전화 가로채기 등 수법에 속아 대포통장 사건에 연루되어 비밀을 유지한 채 피의자인지 피해자인지 확인을 위해 계좌내 현금을 인출하여 직접 전달하려던 상황으로 이미 큰 피해를 당한 피해자는 A 계장의 적극적인 조치가 아니었다면 시민의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을 뻔 했다.


경찰은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로 추가 범죄를 예방하게 되었다.”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더불어 “작은 의심도 신고하면 보이스피싱 범죄를 꼭 막도록 하겠다.”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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