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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외국인 단체숙소 등 방역 지원 추진

-‘랜선 범죄예방교실’운영 등 외국인 관련 치안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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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1/03/01 [00:43]

 

 

전라남도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외국인 단체 숙소집결 장소 등에 대하여 집중 방역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외국인 근로자가 사용하는 단체 숙소, 외국인 전용 식당 등 집결 장소 중심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지난 24일부터 21일까지 총 65개소에 대하여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을 소독하고 방역용품 등을 제공했다.

 

김재규 전남청장은 일선 경찰서장과의 화상회의에서 경기도 남양주 소재 공장에서 합숙 생활하던 외국인 근로자 120여명의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였는데, 주민과 외국인의 안전을 위해서 방역에 취약한 외국인 단체숙소 등에 대한 면밀한 방역 지원 활동을 추진하여야 한다며 경찰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경찰은 도내 외국인 체류 현황을 분석하고, 국적별 세력화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10월에 외국인 대상 국적별 범죄예방교육을 위한랜선 범죄예방교실온라인 밴드를 개설하고, ‘범죄예방교실 동영상’, ‘운전면허교실 동영상’, ‘불체자통보면제안내문등을 영어중국베트남캄보디아스리랑카인도네시아네팔필리핀우즈벡태국일본미얀마 등 최대 12개 언어로 제공했다.

 

아울러 전남경찰은 외국인 관련 방역 사각지대를 파악하여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랜선범죄예방교실에 수혜자 중심으로 적시성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외국인 관련 치안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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